네이버와 이마트가 2500억원 규모의 지분 교환을 할 예정. 이마트는 쓱닷컴이 지속 고성장해왔으나 전체 인터넷 쇼핑 규모 대비 점유율은 2.4%로 낮은 수준. 독자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네이버와 손 잡은 것으로 풀이.
자체 유통망이 없는 네이버는 전통 유통 강자인 이마트와 손 잡을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이마트의 신선식품 서비스, 도심 내 지점을 활용해 다양한 연계를 구상 중.
2. 국내 부자들 "올해는 부동산보다 금융 투자"
고액 자산가일수록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금융 투자에 나서겠다.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 증가에 따라 부동산 자산 비중을 줄이고 금융자산 비중을 높이겠다는 것.
3. 엥겔지수 20년 만에 최고
가계소비 중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인 엥겔지수. 2000년 13.3%에 이어 12.9%로 20년 만에 최고를 기록.
4.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 오뚜기
오뚜기 하청업체가 국내 미역을 중국으로 보낸 뒤 일부를 현지에서 판매하고 부족한 양을 중국산과 섞어 다시 국내로 들여왔다고 해경이 발표. 해당 업체로부터 납품 받은 오뚜기도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 오뚜기는 밝혀진 것은 없으나 자진해서 제품을 회수한다고 발표.
5. LH 주도 공공 개발, 어쩌다 이 지경?
개인 일탈 문제가 아니라 공공 부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구조적 문제. 공공 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기획, LH가 실행. 처음부터 모든 정보를 독점.
원인1. 느슨한 감시
- 법망 자체가 느슨
- LH 직원들이 미정보 공개를 이용할 때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명확하지 않음.
- 7급 이상 공무원은 재산신고하지만 LH직원은 하지 않음.
원인2. 낙하산 인사
- 정권 바뀔 때마다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 이사회가 전문성 없고 도덕적 해이가 방치됨.
원인3. 구조적 문제
- 조직이 비대하고 공공개발을 독점.
- 세계에서도 손꼽힐 만큼 비대해 비요율이 상당함.
- 공공 주택의 80%를 공급하며 독점적 지위를 갖는게 문제.
6. 하루 2360만명 접속, 메타버스 대표주자.. 로블록스
- 로블록스는 게임 플랫폼. 게임을 만들어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음. 탈옥수와 경찰, 피기가 대표 게임.
- 시장에서는 당분간 로블록스 실적과 주가가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
- 유료 이용자 증가. 2018년 12만5000명 → 2020년 49만명
- 이용자가 신규 게임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점이 장점.
- 메타버스의 선두 주자라는 점도 긍정적.
메타버스: 가상으로 구축한 세계, 본인의 아바타를 활용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공간.
- 아직 적자 기업. 2018년 8810만 달러, 2019년 7100만 달러, 2020년 2억5330만 달러
7. 웹케시, 구독 경제로 이익 ↑
- 경리나라,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등을 운영하는 회사
- 영업이익률 20%
- 전자금융 시스템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
- 기업 고객이 은행, 거래처, 고객과의 직접 접촉 없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하는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인 '기업용 금융 플랫폼'을 공급하는 핀테크 회사로 요약.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파란색, 빨간색글씨 위주로 읽으시고 맨 아래 정리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한승재 / DB금융투자
- 당사는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21년 정유 시황 반등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화학 역시 20년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상승한 합성수지 중심의 시황 강세는 21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
- 전지/태양광 등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부합하는 신성장동력을 보유한 LG화학/한화솔루션을 TOP-PICKS로 비중확대를 추천
- 1Q21 석유 수급 상황은 대규모 수요 초과 상황이 이어질 것.
- 2Q21 이후 OPEC+가 예정된 증산에 나선다면 글로벌 석유 수급타이트는 크게 완화될 수 밖에 없다.
- 21년에도 강세가 예상되는 제품은 상대적인 순증설 부담이 적고 석탄 강세로 제품 가격이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는 PVC와 원재료인 BD의 하향 안정화가 예상되는 고무 제품군이다.
- 에너지 시장의 탈탄소화가 정책의 새로운 지침으로 변화. 전기차/수소차의 확산 속도 증가. 전력 시장에서 신재생 M/S 확대가 불가피해 보인다.
- 중장기 석유 시장이 진정한 수요 PEAK 우려에 직면했다는 뜻. 반면 전기차/배터리/신재생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폭발적 증가
- 시장은 코로나 정상화에 따른 수요 반등 기대감에 집중. 간과해선 안되는 것은 공급 역시 증가한다는 점
- 석유 수요 급감으로 대규모 적자를 시현했던 정유업체들은 누구보다 시장 수요 반등을 기다리고 있으며 즉각적인 가동률 상향에 나설 것으로 판단
- 따라서 더욱 전지/태양광 등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부합하는 신성장동력을 보유한 업체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 정유: 수요 반등에도 부진한 정제마진
- 글로벌 정제 가동률 역시 하향 조정 후 점차 정상화되었고 증가한 공급량이 수요 반등 분을 상쇄하면서 전체 석유 수급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하라.
- (21년 정제설비 순증설분은 66만b/d) 순증설 규모 증가 등으로 21년 공급 부담 역시 수요 반등 폭만큼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진정되어 수요가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지 않는 이상 21년에도 정유 시황이 의미있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화학: 순증설 + 중국/중동 NOC들의 가동률 반등 → 공급 부담 확대
- 21년 연간 화학 수요가 20년 하반기 급증한 수요 증가율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역시나 금융위기 이후의 사례, 20년 기고효과를 고려할 때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 TOP-TIER 배터리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속화되고 있기에 LG화학의 주가 상승여력을 여전히 충분한 것으로 판단
- 미국 주거용/상업용 M/S 1위로 독보적인 지위를 보유한 한화솔루션 태양광의 수혜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
- 순수화학 중에서는 수급이 가장 우호적이며 압도적인 실적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금호석유를 선호
- OPEC+ 감산 지속되나 실질적으로 증산 선회
- 사우디 3월까지 특별감산
- 2Q21 이후 OPEC+ 증산 선회로 수급 타이트 완화
- OPEC 감산의 가장 주도적 역할을 하는 주체는 사우디.
- 중장기 석유수요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 미국의 독립 E&P 및 유럽/미국의 IOC들이 투자자들의 요구에 따라 석유자산에 대한 CAPEX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미 원유 시장의 경쟁강도는 완화. 14.12월, 20.4월과 같은 사우디의 증산 선회 시점이 가까워진 것으로 판단.
- 사우디의 특별 감산 및 OPEC+의 증산 규모 조정으로 1Q21에도 약 170만b/d의 수요 초과 상황을 이어질 것. 최근의 달러 약세 기조 및 자산 가격 급등세를 고려하면 유가 단기 급등 가능성도 있다.
- 하지만 OPEC+의 증산 계획이 4월 이후 정상화된다면 IEA 수요 전망치 기준으로는 2Q21 이후 글로벌 석유 수급 BALANCE는 거의 균형점에 이를 것. 지금과 같은 타이트한 수급 상황은 1Q21을 정점으로 완화될 수 밖에 없다.
- 미국 원유 시추공 역시 8월 이후 반등, 이미 $50/bbl을 상회한 WTI의 상승세가 더 이어진다면 하반기는 OPEC+ 뿐만 아니라 미국 원유 생산량 부담까지 커질 수 있다.
- 수요 반등에도 정제마진은 여전히 부진. 금융위기 당시에도 의미있는 정제마진 반등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석유 수요가 반등했을 때 나타났다.
- 21년 수요는 반등하지만 코로나10 이전으로 돌아가긴 어렵다. 21년에도 정유 시황이 의미있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
- 정유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 여력이 많다 → 시황 부담 요인
- 중국 내수 수요 개선으로 내수 공급에 주력(수출권한이 없는)하는 TEA-POT 업체들의 공급량은 증가. 아시아 석유 수요 부진으로 중국 외 수출 권한을 가진 국영기업들의 전체 판매량은 감소.
- 아시아 석유 수요가 개선된다면 중국 국영기업들의 가동률 정상화로 수출물량이 재차 급증할 수 있는 부담이 있다.
- 21년 중국 석유수출쿼터 상향
- 정유 가동률 상승 → 연계 화학 가동률 상승
- 코로나19는 배달/포장 수요를 진작시켰으며 가정 내 거주 시간 확대로 가전 수요 개선을 불러옴. 반면 외출 감소로 섬유 수요는 부진. 수요의 양극화. 코로나 회복과정에서 이런 양극화가 완화될 수는 있으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순 없다.
- 대형 정유 설비 기반 화학 설비들의 가동률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21년의 실질 공급 증가 폭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 태양광은 코로나 재확산 진정 여부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단,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경우 미국/유럽의 주거용/상업용 태양광 설치수요가 급반등하며 매출/수익성 개선 폭이 커질 수 있다.
- 유상증자를 통해 태양광 DOWNSTREAM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태양광 전체 매출은 20년 3.4조원 → 21년 4.4조원 → 22년 4.9조원으로 정체되었던 성장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전망.
-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신재생 발전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미국 주거/상업용 M/S 1위로 독보적인 지위를 보유한 한화 태양광의 수혜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 추후 수소 사업 확대에 따른 신성장동력까지 보유하고 있기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감을 더욱 높일 시점.
- 할인점의 기존점 성장률 추세 3Q20 +2.7%, 4Q20 +6.4%, 1Q21 +HIGH SINGLE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12월의 10% 이상 성장흐름이 1~2월까지 지속, 3월의 경우 정부의 마스크 공급 정책으로 기존점성장률 베이스가 -8%로 낮다. 턴어라운드의 모멘텀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동사의 기존점 성장률 수혜 폭은 더욱 강화될 것.
- SSG.COM의 M/S 확대는 2021년에도 지속되는 가운데, 쿠팡의 IPO 과정에서 SSG.COM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수 있을 전망.